소식 노트북 성수기 도래…국내외 업체 신제품 경쟁 '점화'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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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11:26
졸업과 입학 기간인 1분기는 연간 최대 노트북 성수기다. 전자업계는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와 외산 업체 모두 신제품을 준비하며 수요 대비에 나섰다.
6일 업계 추정치에 따르면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점유율은 과반 이상이다. 나머지 점유율은 한국레노버 애플 HP 에이수스 델 등이 차지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전파인증을 마치고 노트북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LG전자는 지난달 2022년 신제품 공개를 마쳤다. 레노버는 작년 공개한 제품 출시를 이달 앞두고 있다. 에이서 델테크놀로지스는 게이밍 노트북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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