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블리자드 ‘콜 오브 듀티’ 개발진, 노조 결성 추진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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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18:33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1인칭 슈팅게임(FPS)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의 개발을 담당하는 레이븐소프트웨어가 노동조합을 결성하기로 했다. 블리자드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에 82조원이라는 큰 돈을 받고 경영권을 넘기는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는데, 이 발표가 나기 전인 지난해 12월부터 회사에는 ‘해고’를 둘러싼 잡음이 있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액티비전 블리자드 자회사인 레이븐소프트웨어의 직원들이 2개월간 진행한 파업을 일시 중지하고 노조 설립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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