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LG 임직원들 '한화 배터리 사업' 줄줄이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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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08:27
㈜한화로 배터리 장비 인력이 모이고 있다. 중소‧중견기업뿐 아니라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대기업 출신들도 줄줄이 영입 중이다. 스웨덴 노스볼트와 같은 신규 고객사를 관리와 글로벌 사업망을 넓히고 공격적인 투자를 전개해나가려는 포석이란 분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모멘텀(구 기계부문)은 최근 권기석 전 LG에너지솔루션 상근자문을 유럽사업 TF장(상무)으로 영입했다. 권 상무는 2000년 LG CNS에 입사해 LG전자 생산기술원(PRI) 장비영업FD담당을 거쳐 LG에너지솔루션에서 유럽 배터리 사업 지원을 맡았다.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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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만 아니면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