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한국시장 제3의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 낫싱 폰 원 키노트 총정리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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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3. 01:46
시작 전 유럽의 한 점포가 나타났다.
사운드 상태가 좋지 않자 구독자들이 화가 났다. 주로 올라오던 채팅은 “sound is nothing”, “nothing to see”. 낫싱은 브랜드 이름에 대해 가끔 후회를 할 것이다.
대표인 칼 페이(Carl Pei)가 등장해 아주 친근하게 말을 걸었다. 보안을 유지하기 어려워 한달 전 제품 디자인을 미리 공개했는데 소셜 미디어에서 많은 버즈가 일어나 감동했다고 한다.
앵무새가 말을 했는데 영어로 말해서 알아듣지는 못했다.
폰 원의 가장 큰 특징인 후면 글리프 인터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소리와 후면의 LED가 반응해 알림을 주는 방식이다. Glyph는 상형 문자라는 의미다.
충전을 할 때는 가장 아래의 느낌표 모양 LED가 충전량을 보여주게 된다. 주로 무선 충전을 하게 되므로 볼 일이 많지는 않다. 유선 충전 시에도 보이진 않지만 켜져서 충전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베젤은 100% 재생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아이폰은 스틸 프레임이지만 낫싱 폰 원은 알루미늄을 사용한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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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초반에 저거 일부러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