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업계 이미 구매자 우위시장으로 전환- 천쥔성(陳俊聖) 에이서 회장이 대만의 반도체 투자 규모가 지나치게 커 이후 생산능력 이용률이 따라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국가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음.- 천쥔성은 인텔 글로벌사업부장, TSMC 최연소 선임 부사장을 거치며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통찰해왔으며 현재는 개인용 PC 업계 4대 메이커인 에이서 회장으로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인물로 평가됨.- 13일 에이서 자체 매체 AEB 인터뷰에서 그는 반도체 하락전환 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최근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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