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치촨 “칩4 목적은 중국 배제이지만, 참여국도 부작용 겪게될 것”- 대만 D램의 아버지로 불리는 가오치촨(高启全, 전 화야테크 회장·전 즈광그룹 부총재)이 대만 매체 경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칩4(한·미·일·대만 반도체 동맹)에 대한 관점을 밝혔음.- “일단 칩4가 결성되면 중국 반도체 발전에 제약은 있겠지만, 중저가 시장은 전혀 영향받지 않을 것” - “반도체 법안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미국 정부 보조금을 받아 미국에 설비 투자를 하도록 유도하면서 10년 내 중국에서 선단공정 투자는 못하게 막는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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