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 컴팔 모두 올해 노트북 출하량 전망치 하향 조정- 글로벌 2대 가전제품 업체인 콴타와 컴팔이 이번 분기에 노트북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 1위 콴타는 이전 분기 대비 20%의 감소폭을 보였고, 컴팔도 이전 분기 대비 10%의 감소폭을 보일 것으로 예상- 컴팔은 2023년 2분기 출하량 반등을 예상했지만 연간 10~15% 감소할 것으로 하향 조정, 콴타는 연간 전망을 내놓지 않고 있어 업계 전망도 두 자릿수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어- 콴타와 컴팔의 노트북 주 고객이 애플·델·휴렛팩커드·에이서 등 글로벌 노트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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