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중국 판매 제품에 규제, 중국 메모리 기업 수혜 - 31일, 네트워크 보안심사판공실이 마이크론의 중국 판매 제품에 대한 네트워크 보안 심사를 실시한다고 공시했음. - 현재 마이크론의 글로벌 D램/낸드 시장 점유율은 25%/12%,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가 넘음(국내 증권연구기관 통계 기준). - 이 제한 조치 이후 중국 메모리 업체들은 큰 수혜 입을 전망.‣베이징쥔정(北京君正, Ingenic)- 차량용 메모리 점유율 15%(2위). - 차량용, 공업용, 소비시장용 D램, S램, 노어플래시 등 두루 취급.‣기가


기사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