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공장 절반이 가동 멈춰- LG디스플레이 광저우 8.5세대 LCD 생산라인의 절반이 가동을 멈춘 채 서둘러 매각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재무상황이 악화돼 1분기에도 적자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P7 공장 LCD 설비 매각과 광저우 8.5세대 라인 LCD 라인을 통해 재무상태 개선 절실- 8세대 OLED 라인 및 실리콘 기반 OLED 라인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시급- LG디스플레이가 광저우 8.5세대 LCD 라인 매각에 성공하면 한국은 LCD 사업에서 전면 철수하게 되는 것○실적 부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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