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투자, 심각한 EV배터리 생산 능력 과잉- 6월 21일, 선전 증권 거래소 플랫폼에서 창안자동차(长安汽车)는 2025년까지 중국시장에 필요한 EV배터리의 생산 능력은 약 1,000GWh~1,200GWh로 예상되지만, 현재 업계의 생산 능력 계획은 이미 4,800GWh에 달해 심각한 과잉이라고 밝힘. 그러나 CATL은 생산 능력의 구조적 과잉이 항상 존재해 있지만, 리튬 배터리 기업마다 생산 능력이 다르며, 주로 기업의 기술 혁신, 제조 능력, 관리 수준 등의 측면에서 차이가 발생한다고 주장함.- 시장조사업체 가오궁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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