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카와 슌타로 닌텐도 사장은 닌텐도 스위치 2에 대한 최근 보도 중 일부는 정확하지 않다고 말하며, 지난 몇 달 동안 콘솔이 비공개로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일본 매체 마이니치가 보도한 닌텐도의 최신 재무 실적 발표에 이어 열린 오늘 기자 회견에서 후루카와 사장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차기 닌텐도 콘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 콘솔이 2022년에 특정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에 시연될 것이라는 보도와 올 여름 Gamescom에서 비공개로 공개될 것이라는 보도는 정확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닌텐도 사장은 분리형 스크린으로 보이는 특허에 대해 향후 닌텐도의 하드웨어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닌텐도가 아직 닌텐도 스위치 2를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후루카와 슌타로의 발언은 회사가 새로운 시스템을 공개할 준비가 될 때까지 루머와 거친 추측을 억제하려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그리 놀랍지 않게 들립니다. 하지만 일부 개발자가 보고서에 언급된 대로 정보를 얻지 못했을지라도 콘솔의 일부 기능을 알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특히 내년에 출시될 시스템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2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