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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소식 M3 맥북 에어, M3 맥북 프로 대비 고온 및 성능 저하

• 새로운 M3 맥북 에어는 팬리스 냉각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섭씨 114도에 달하는 고온으로 인해 지속적인 작업 부하에서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 M3 MacBook Air는 짧은 버스트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지만, 3D Mark의 Wild Life Extreme Stress 테스트와 같은 지속적인 작업에서는 M3 MacBook Pro에 33% 뒤처집니다.

 

• 팬이 없기 때문에 맥북 에어의 알루미늄 섀시는 섭씨 45도에서 46도 사이의 온도에 도달하여 불편하게 따뜻해집니다.

 

• M2 맥북 에어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내부 디자인을 계속 사용하는 애플은 열 문제와 성능 제한을 악화시킵니다.

 

• 한 유튜버는 방열판에 15달러의 열 패드를 추가하면 열이 개선되고 장기간 동안 더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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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polorbear
1등 polorbear
2024.03.10. 14:15

팬읗 달아야 할거 같은데..

[polorbea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TwiceNayeon polorbear 님께
2024.03.10. 14:52

저포함 맥북에어는 팬없는걸 선호하는 사람이 더 많거든요

[TwiceNayeo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polorbear
polorbear TwiceNayeon 님께
2024.03.10. 15:30

없는게 좋긴하겠지만 히트파이프로 감당이 안된다면 달아야 겠죠.. 근데 114도까지 올라가는거면 이미 안되는거 같은데..

[polorbea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쌍피ㄷㄷ polorbear 님께
2024.03.10. 19:11

저건 하드코어한 조건을 상정한 거라 일반적인 에어 사용자들의 루틴과는 결이 조금 달라요. 사실 이 이야기는 M2 에어 때도 나왔던 이야기라, M3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보다는 M3가 아이패드 에어와 프로에도 들어가는 물건이라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쌍피ㄷㄷ]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치즈볼
2등 치즈볼
2024.03.11. 11:19

나중에 에어 전용 쿨링패드로 i-airPad 같은거 출시하지 않을까요 ㅋㅋ

[치즈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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