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OpenAI)는 텍스트 프롬프트나 정지 이미지로부터 비디오를 생성하고, 비디오를 편집하거나 프레임을 추가하여 확장할 수 있는 '소라(Sora)'라는 AI 모델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 오픈AI 최고기술책임자인 Mira Murati의 인터뷰에 따르면, 소라는 올해 말 일반 대중에게 출시될 예정이며, 몇 달 내에 준비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출시 시 소라를 사용하여 생성된 비디오를 편집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소리 없이 비디오만 제공되지만, 나중에 오디오를 포함하는 것이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소라는 다른 AI 모델들에 비해 운영 비용이 많이 들지만, 오픈AI는 DALL-E와 비슷한 비용으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생성된 비디오에는 워터마크가 있을 것이며, 공공 인물의 비디오를 생성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