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자체 AI 실리콘에 RISC-V를 사용할 계획이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 구글이 텐서 처리 유닛(TPUs)에 대한 프로세서 코어 디자인을 공급하기 위해 SiFive와 다른 주요 계약을 체결하려고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 SiFive는 RISC-V 코어를 거의 모든 사람에게 라이선스 할 수 있지만, The Register는 IP 개발자가 구글에 X390 코어를 라이선스 할 계획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다음 세대 TPU에 이것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 현재 세대의 구글 TPU는 이미 SiFive의 X280 일반 목적 코어를 사용하여 구글의 행렬 곱셈 유닛에 데이터를 공급하거나, SiFive가 말하듯이 가속기를 가속화합니다. SiFive의 X390 일반 목적 코어는 AI와 머신 러닝 워크로드에 맞춰져 있습니다.

- 구글이 다음 세대 AI 시스템-온-칩에서 계속해서 SiFive 코어를 사용할 것으로 기대하는 중요한 이유는 기존 AI SoCs와의 후진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RISC-V 명령 세트 아키텍처가 데이터 센터에서 인기를 얻고 있고, SiFive는 AI 및/또는 엣지 AI 가속기의 다른 개발자에게 코어를 라이선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단 구글이 SiFive의 기술을 라이선스 할 것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 2023년에 SiFive는 주로 라이선싱 및 로열티 거래에서 3820만 달러의 수익을 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