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IT 소식 *최신 IT소식을 보거나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BarryWhite

소식 일론 머스크, 2024 메가 스타십 업데이트 발표

- 일론 머스크는 향후 로켓, 4차 시험 비행, 2024년의 스타십 시험 목표, 화성에 자급자족 사회를 구축하려는 스페이스X의 계획에 대해 밝혔습니다. 지난달 세 번째 스타십 테스트가 하늘을 날았고, 이번 주 초 텍사스에서 네 번째 테스트 비행의 부스터 엔진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후. 머스크는 프레젠테이션에서 2024년의 주요 테스트 목표는 발사 타워에서 첫 번째 단계를 성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스페이스X의 주요 테스트 목표는 마치 가상의 발사대가 있는 것처럼 스타십을 바다에 '착륙'시키는 것입니다. 로켓이 성공적으로 방향을 잡을 수 있다면 다음 단계는 발사 타워에 잡히기 위해 텍사스 보카치카로 다시 가져가는 것입니다.

 

- 타워에서 로켓을 잡으면 타워가 파괴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스페이스X는 새로운 타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에 두 개의 타워를 건설하고, 사고 발생 시 테스트 케이던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텍사스에 추가로 한 개의 타워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운영 중인 스타십 발사는 플로리다에서 이뤄지며, 스페이스X는 올해 6개의 부스터를 건설하고 내년까지 모든 타워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 특히, 머스크는 화성의 착륙 지점은 스타십이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충분한 대기를 제공하기 위해 고도가 가능한 한 낮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화성 캠프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충분한 햇빛이 필요하기 때문에 화성 적도에 가까운 곳에 위치해야 합니다.

 

 

- 화성 귀환 임무의 경우, 머스크는 화성 여행을 신청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구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스타십 프로그램의 장기적인 설계 목표는 그러한 여행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스페이스X는 대부분의 우주선이 화성에서 자원을 얻기 위해 재사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부스터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우주선을 제작할 것입니다.

 

 

- 스타십 3의 높이는 약 500피트이며 수천 가지 디자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머스크는 "스타십 3은 팰컨 1보다 비행당 비용이 적게 들 것"이라며 "완전히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페이스X는 궤도 진입 비용을 200만 달러까지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arryWhite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댓글
0
취소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소식 IT 소식 게시판 이용 수칙 230127 admin 19.11.15 9 49211
핫글 소식 타이젠 기반 갤럭시 워치, 서비스 지원 2025년 5월 중단 [6] newfile BarryWhite 24.06.01 2 596
핫글 소식 iOS 18 AI 기능 모두 쓰려면 아이폰15 프로 이상 필요 [7] update BarryWhite 24.06.01 1 457
핫글 소식 리틀 나이트메어3, 출시 2025년으로 연기 newfile BarryWhite 24.06.01 1 111
44941 소식 “국내 짝퉁폰 OUT”···5개 부처 합동 점검 뉴스봇 18.09.03 0 19
44940 소식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신기술 선탑재…“밀레니엄 세대·신흥국 시장서 우위 점할 것” 뉴스봇 18.09.05 0 19
44939 소식 [4차산업혁명] 애플, 다음해까지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능 안 쓴다 뉴스봇 18.09.06 0 19
44938 소식 삼성 vs 애플, 스마트워치 진검승부…최후의 승자는? 뉴스봇 18.09.06 0 19
44937 소식 "6.5인치 아이폰 신모델 명칭은 '아이폰XS 맥스'" 뉴스봇 18.09.06 0 19
44936 소식 애플 ‘아이폰XS 맥스’등 신규 3종, 비싼 가격대 형성할 듯 뉴스봇 18.09.07 0 19
44935 소식 "신형 아이폰, 소비자들의 교체 수요 일으킬 것"...모건 스탠리 뉴스봇 18.09.08 0 19
44934 소식 삼성전자·LG전자, 美 CEDIA2018 TV ‘격돌’ 뉴스봇 18.09.09 0 19
44933 소식 '스마트폰 빅3' 가을대전 임박… 高사양으로 승부 뉴스봇 18.09.10 0 19
44932 소식 신형 아이폰 명칭, '아이폰XS'와 '아이폰XC'...? 뉴스봇 18.09.10 0 19
44931 소식 [IT외신 브리핑] 9월 11일…알리바바 마윈 내년 9월 사퇴, 후계자 장융 지목 뉴스봇 18.09.11 0 19
44930 소식 “아이폰 보급형 모델 이름은 XC 추정” 뉴스봇 18.09.11 0 19
44929 소식 AI스피커 ‘구글홈’ 국내 상륙…유튜브 앞세워 시장 공략 박차 뉴스봇 18.09.11 0 19
44928 소식 카메라 5개 달린 'LG V40 씽큐' 국내 전파인증 통과 뉴스봇 18.09.11 0 19
44927 소식 "더 커지고 빨라진 아이폰, 비싼 가격에 소비자 부담 ↑"…최고사양 선택 시 160만원 넘어 뉴스봇 18.09.13 0 19
44926 소식 추석이 온다…삼성-LG,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뉴스봇 18.09.16 0 19
44925 소식 소비자들, 아이폰XS·아이폰XR에 그다지 관심 없다? 뉴스봇 18.09.16 0 19
44924 소식 [IT외신 브리핑] 9월 17일…테슬라 기가팩토리 공장, 또 화재 발생 뉴스봇 18.09.17 0 19
44923 소식 SK텔레콤, 4배 빠른 와이파이 서비스 상용화 뉴스봇 18.09.17 0 19
44922 소식 '제조업 미래지도' 그린다…정부, 산업구조 개편안 연내 발표 뉴스봇 18.09.26 0 19
44921 소식 "아이폰Xs 맥스, Xs 보다 3배 잘 팔려"…'대화면' 통했다 뉴스봇 18.09.26 0 19
44920 소식 아이폰XS맥스와 아이폰X의 제조 비용 차이가 겨우 20달러? 뉴스봇 18.09.29 0 19
44919 소식 [이주의 IT외신] ②우버,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은폐 혐의로 1650억원 벌금 '철퇴' 뉴스봇 18.09.30 0 19
44918 소식 [이주의 IT외신] ①애플 아이폰XS 어쩌나, 출시 직후 불량 논란 뉴스봇 18.10.07 0 19
44917 소식 청색 OLED 수명 난제 풀었다... 2만→3만시간으로 늘린 신소재 개발 뉴스봇 18.10.10 0 19
44916 소식 [ET투자뉴스]덕산네오룩스_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한달누적) 뉴스봇 18.10.11 0 19
44915 소식 넥슨컴퓨터박물관, 2018 NCM VR OPEN CALL 수상작 발표 뉴스봇 18.10.12 0 19
44914 소식 애플, 수개월 전부터 새 아이패드프로 테스트 중 뉴스봇 18.10.14 0 19
44913 소식 비트코인 강보합세 지속...6500달러대 유지 뉴스봇 18.10.17 0 19
44912 소식 오늘의 간추린 키뉴스 (2018.10.17) 뉴스봇 18.10.17 0 19

스킨 기본정보

colorize02 board
2017-03-02
colorize02 게시판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게시판 타이틀 하단에 출력 됩니다.

일반 게시판, 리스트 게시판, 갤러리 게시판에만 해당

2. 글 목록

기본 게시판, 일반 게시판,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기본 10명 (11명 일 경우, XXXXX 외 1명으로 표시)

5. 댓글 설정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은 댓글에 표시를 합니다.

6. 글 쓰기 화면 설정

글 쓰기 폼에 미리 입력해 놓을 문구를 설정합니다.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