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탄소 먹는 세균, 한우 분변서 찾았다
- BarryWhite
- 조회 수 633
- 2024.04.08. 09:49
- 카이스트 연구진이 한우의 분변에서 탄소 분해 능력이 매우 뛰어난 세균을 찾아냈습니다. 이 세균은 1g 무게의 세균 2억 마리가 하루 동안 탄소 20g을 먹어치웁니다.
- 탄소 먹는 세균 기술은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상용화가 시작됐습니다. 벨기에의 한 철강 회사는 지난해 제철 공정에서 발생한 탄소를 세균으로 발효시키는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 국내에서도 기술개발이 본격화됩니다. 특히 탄소 분해 속도와 양을 늘리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에로게 심심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