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미코, HBM 장비 핵심부품 국산화 추진
- BarryWhite
- 조회 수 1972
- 2024.05.08. 20:47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장비의 핵심 부품인 '펄스히터' 국산화가 임박했다.
이석윤 미코 대표는 “펄스히터를 개발하고 고객사 품질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이르면 하반기 승인을 예상한다”고 8일 밝혔다.
히터는 열압착(TC) 본더에 사용되는 것이다. TC본더는 D램을 수직으로 적층하거나,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인터포저에 붙이는 패키징 공정 등에 사용하는 장비다. 특히 최근 AI 메모리로 급부상 중인 HBM 제조에 필수로 활용되고 있다.
TC본더 히터는 구체적으로 140~150도 수준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하부 히터와 100도에서 450도까지 온도 변화가 큰 상부 펄스히터로 구성되는데, 펄스히터는 국산화되지 않았다. 일본 스미토모오사카시멘트와 직코, 미국 프랄록 등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에로게 심심이
댓글
11
글쓴이
1등 BarryWhite
2등 Aimer
글쓴이
BarryWhite
Aimer 님께
3등 갤럭시S23
글쓴이
BarryWhite
갤럭시S23 님께
딸기맛치킨
글쓴이
BarryWhite
딸기맛치킨 님께
잘되어가시나
글쓴이
BarryWhite
잘되어가시나 님께
1q2w3e4r!
글쓴이
BarryWhite
1q2w3e4r! 님께
2024.05.08. 20:47
2024.05.08. 20:47
2024.05.08. 20:48
2024.05.08. 20:55
2024.05.08. 20:57
2024.05.08. 21:26
2024.05.08. 21:27
2024.05.08. 22:03
2024.05.08. 22:10
2024.05.09. 00:34
2024.05.09. 03:10
미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