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P 1.0um 1/1.56" IMX766 2X2 OCL (12.5MP 2.0um Quad Bayer)

픽셀 사이즈도 50MP에서 1.0um이라서

저조도에서도 어느정도 버틸수있는 감도입니다.

무엇보다 2x2 OCL 도입되서

모든 픽셀에서 위상차AF가 작동하여 듀얼PD 대비 저조도에서 더 정확한

AF와 더 나은 HDR 품질이 가능합니다.

빛이 부족한 환경에선 쿼드베이비닝으로

12.5MP 2.0um으로 작동해서 수광량도 충분하죠....

센서자체도 8K@30fps 비디오 촬영까지 지원하기에

8K@30fps 1.0um로 주광은 말할것도 없고 저조도에서도 어느정도 나쁘지않은 8K 촬영될겁니다.

센서 크기도 막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해서

광각 렌즈 모듈 사이즈도 적당한 선에서 만들수있어서

엄청 밸런스형 센서입니다.

참고로 이론상 2X2 OCL이

듀얼PD 대비 저조도에서 수직 대각선 피사체를 좀 더 잘 잡는다고합니다.

과연

S22/S22+에 탑재되는

50MP 1.0um 1/1.57" GN3 듀얼PD 센서가

소니 50MP 1.0um 1/1.56" IMX766 2X2 OCL 센서 대비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