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1: 첫 제품

폴드3: 888

폴드5: 옆그레이드

첫 s펜 폴3도 나름 임팩트였습니다 

카메라 재탕이 좀 그랫지만 말이죠 ㅎ

사실 임팩트는 udc + 방수 + s펜이 한번에 들어간 폴드 3가 제일이었죠

다만 삼파 + GOS가 다 말아먹은지라 저평가 받는게 안타깝군요

폴드1 : 삼성이 새 시대를 열었다. 찢었다. App Continuity 지린다

폴드2 : 2세대 만에 이정도 완성도라고....? 외부화면 커진거 봐. 삼성 기술력 미쳤네

폴드3 : 와 UDC 신기해. 심지어 폴더블에 방수? 펜 지원? 노트 왜씀?

         이건 신기술의 집약체인데 근데 왜 이케 뜨겁노..?

폴드4 : 바뀐건 별로 없는데.. 그래도 잘 다듬었네 이제 드디어 폴드의 진정한 완성인가

폴드5 : 음... 색상이 이쁘네요.. 어... 그래서 바뀐게.. 아... 칩셋.. 무게.. 딱 붙게 접히고요.. 예...
폴드6 : 왐마 비율 깔끔한거 무슨일이죠. 디자인은 또 무슨일이죠 힌지랑 베젤 얇은거 봐..
          무게는 또 무슨일이죠 이제 울트라 무게잖아?
          어 근데 펜 탑재는요..? 카메라는요..? 배터리는요......? 아 슬림이 나온다고요..? 저기요...

짝수홀수 상징 부여하는게 별 의미 없더라구요

옛날처럼 일부라도 통하는곳이 있는것도 아니고

5도 나름 완전 플랫으로 접혀서 갠춘했어요

젠2도 안정적이었고 가격도 괜찮은편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