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생각도 못했던 이슈네요. 메인 노트북인 씽패는 지원해서 그나마 다행인데 얜 또 HDR이 말썽이고... 어렵네요.

스펙상 2.1부터 4K60 HDR이라고 알고는 있는데 2.0에서도 다들 잘 쓰시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크로마 서브 샘플링 따라 대역폭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글자를 읽으신다면 444

영상 보시는게 주면 420 사용하시면 됩니다.

현재 거의 대부분 영상 DVD 블루레이 넷플릭스등

420을 사용합니다.

또 실제로 매의 눈으로 보지 않는 이상 차이점을 느끼기 힘들구요. ( 밑 글 보면 아시겠지만 영상에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대부분 다 444 -> 422 -> 최종결과물은 420으로 처리합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dpinfo&wr_id=47998

제가 이쪽 분야는 이론만 알고 실제로 써보는 건 처음이라.. AMD 제어판 상에서는 422?만 가능한 걸로 나오네요.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그건 별도로 달린 USB-C의 DP-ALT 모드 활용하여 HDMI/DP 출력하시는 경우 그렇게 쓰실 수 있습니다.

자체 설치된 HDMI 단자로는 고성능 퍼포먼스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C to DP 케이블을 구매해봐야겠습니다. 근데 DP는 HDCP 때문에 넷플 4K가 또 안되지 않나요?

DP 1.2까지가 불가능하고 1.3부터는 된다고 합니다

모니터의 DP스펙 확인을 해야될거에요

HDMI 2.0인 씽패가 HDR 버그가 없었으면 고민도 필요없는데 일이 꼬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HDMI2.0이면 HDR(10bit) 4K 60Hz 대역폭이 나오질 않을텐데요?

굳이 HDR을 활성화 할꺼면 444가 아니라 422 로 셋팅해야 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