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어그로끌어서 죄송합니다,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쉽게(?) 사업을 하려는게 보여서 아쉽네요.

워치 울트라? 누가봐도 애플워치 울트라랑 너무 유사하고 (주황색 포인트, 밴드, 나이트모드 등...)

버즈3? 기존에 유니크했던 버즈 폼팩터를 버리고 에어팟이랑 유사한 디자인으로 넘어가고..

폴드랑 플립? 저번 5 출시때랑 비슷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너무나도 소소한 개선들

유일하게 새로운거는 갤럭시 링인데, 애초에 많이 팔 생각을 하지 않고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