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싱의 서브브랜드 CMF로 출시한 200달러대의 보급형 스마트폰 CMF폰1 을 분해한 결과

PBK리뷰는 케이스는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컨셉이면서 배터리 교체시 임의 교체가 불가능한 보증 스티커나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선 본체 하단 플라스틱 케이스까지 분해해야 하는 점,

디스플레이 교체도 용이하지 않은 점 등을 불편사항으로 뽑으며 10점 만점에 6.5점을 주었습니다.

이는 낫싱폰 2a 가 받은 5점보다는 높지만 수리용이성이 편하지는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