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라이브 쓰는데 터치에어리어가 어딘지도 애매하고 원하지않을때만 터치인식이 잘되서 끄고 씁니다. 에어팟처럼 포스터치로 바뀌면 잘 쓸 자신 있습니다

지금은 볼륨 조절을 제외하면 전부 유닛으로 조작하고 있습니다. 볼륨조절도 여름 되고부터 얼음 씹어먹으니까 오작동이 제법 있어서 여름 동안에만 끕니다 ㅜ

버즈처럼 터치로 쓰기 거지같으면 에어팟 감압식은 신처럼 느껴집니다 (둘 다 써봄)

터치로 쓰면 별로인데 에어팟이랑 낫싱처럼 감압식은 편해요.

버2프 쓰는데 다른 기능은 안쓰고 노캔만 유닛 터치로 써요.

터치센서나 감압식 센서는 조작이 씹힐때도 있고 해서 그냥 폰으로

물리버튼 달려있는 제품은 이어폰에서 조작합니다.

에어팟프로2 써보시면 압니다

포스터치, 감압식은 터치오류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버즈 플러스는 터치 영역이 확실해서 그런지 편하더라구요. 주로 터치로 재생/일시정지, 길게 눌러서 주변소리듣기로 씁니다

에어팟프로2에서 볼륨조절 은근 유용하더라구요

러닝할때 잘 쓰고 있습니다

버즈2프로 자주 씁니다

에어팟프로2 쓰는데 볼륨이랑 일시정지 재생 이런건 다 에어팟으로만 합니다

노캔은 항상 이어폰으로 하는 것 같고, 곡 넘김이나 멈추는 것은 폰, 이어폰 둘 다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귀 두드려서 볼륨조절은 엄청 자주 씁니다

ANC 주변음 듣기 전환할때만 쓰네요

가끔 일시정지 정도?

볼륨은 폰으로 합니다

젠하모멘텀 하우징으로 밀폐하는 방식이고 터치라..음악은 무조건..

유튜브 들을땐 폰으로

무조건 터치차단하고 씁니다 절대로 안쓰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