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보고 이게 무슨일인가 했어요

13프로 쿠팡 리브엠때보다 더 역대급이 ㅋㅋ

24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고(캐시백이 빠지지만), 요금제 선택도 자유로워서 

이거는 KT 쓰던 사람 입장에선 거의 거저 먹기 수준이더라고요

통신사에서 이렇게까지 사전예약가를 박살 내놓는 거 오랜만에 보네요ㅋㅋ

자급제 가격이 너프 더 리부트 당하고

통신사 가격이 정상화된 세계관이라 아주 당황스럽습니다 ㅋㅋ

이게 공시로 사는 것도 아니고 선약에 무이자 할부에 온갖거 다 퍼주는데도

이 정도인거라 저도 좀 의아합니다 위에 댓글 다신분 조건 보면 

기변비용 거의 없는 수준에 가깝죠 ㅋㅋ 

다른 통신사도 아니고 KT가 이러니까 신기하네요

자급제쪽은 제조사가 통제하니까 점점 짜지는 것 같은데

통신사는 그냥 맘대로 엑셀 밟는 것 같습니다..

자급제의 정상화가 필요해요

모든 소비는 본인이 판단해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