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이 캐주얼 다이닝으로 변하겠다는데
- BarryWhite
- 조회 수 214
- 2024.04.19. 12:45
https://www.ajunews.com/view/20240418185202304
bhc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신규 캠페인 '러브 페어링'(LOVE PAIRING, 우리가 사랑한 다이닝)을 론칭했다. bhc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요 고객 타겟층을 전 연령대로 확대할 방침이다.
bhc는 18일 서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광화문D타워점에서 소규모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다. bhc는 이날 브랜드 정체성을 '캐주얼 다이닝'으로 정의했다. 기존 가족 외식 공간에서 더 나아가 친구와 연인, 다양한 모임 등 일상 속 외식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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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다이닝......? 당신들 원래 캐주얼 다이닝 아니었나요?
(캐주얼 다이닝: 평상시라는 '캐주얼(casual)'에 정찬이라는 다이닝(dining)을 결합한 말로, 패스트푸드보다는 고급스럽고, 파인 다이닝보다는 상대적으로 편안하고 가격이 낮은 것이 특징)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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