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 D램 설계 출신 핵심 임원, 중국 메모리 회사로 이직
- 뉴스봇
- 조회 수 405
- 2018.10.31. 14:30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설계를 담당했던 핵심 임원이 중국 D램 회사에 이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삼성의 실무 직원이 중국으로 이직했다는 소식은 간헐적으로 들려왔으나 임원급 인사의 중국행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삼성전자는 해당 임원과 친분이 있는 실무 직원들의 중국행 우려에 노심초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31일 업계에 따르면 김치욱 삼성SDI 상무는 올해 초 회사를 그만두고 최근 중국 D램 회사인 허페이창신(이노트론)으로 이직했다. 그는 허페이창신의 D램 설계 본부가 있는 상하이 지역에서 근무하는 것
원문출처 :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0
원문출처 :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0
·🏆정보의 신⚡
댓글
1
1등 BarryWhite
2018.10.31. 15:08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