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모바일화된 디아블로에 대해 여론이 탐탁치 않은 가운데, 사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4를 개발중임을 발표하려했다는 루머가 들려오고 있다.

해외 게임웹진 코타쿠의 Jason Schreier의 말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이모탈 발표 마무리후, 블리자드 창립자중 한명인 앨런 에드햄이 나오면서 디아블로4를 개발중이며 아직 보여드릴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언급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게된 배경에는 현재 디아블로4는 개발기간동안 감독이 2번이상 바뀐 상태이고 여전히 바뀔 수 있는 불완전한 상태이기때문에 이러한 디아블로4 개발의 존재를 발표하길 포기했다는 루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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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면 차라리 다행인데

행복회로 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