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전직 삼디맨 : 폴더블폰, 100만 회 거뜬히 접혀야
- BarryWhite
- 조회 수 431
- 2018.12.03. 16:21
폴더블 디스플레이 평가장비 업체 플렉시고의 이기용 사장의 말입니다.
(2015년까지 삼성디스플레이 플렉시블 OLED 개발 총괄)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반복 적으로 접으면 변형이 생기는데
사람 눈으로 인식할 수 있는 변형의 크기는 10마이크로미터.
최소 20만~30만 번 접기 위해선 전체 모듈 두께가 200마이크로미터 이하여야 함.
현재 업계가 개발한 폴더블 패널의 내구성은 약 20만 회
단 이는 상온에서 나온 결과이므로 저온처럼 극악의 환경에선
쉽게 변형될 수 있음.
이를 위해 내구성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의미.
튼튼할 수록 좋지만
이를 위해 넘어야 할 과제가 너무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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