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발 소식입니다.

삼성전자가 네트워크사업부의 수장을 교체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5G 장비 분야서 뒤처지고 있는 자사 경쟁력을 재고하기 위함으로 사료됩니다.

모바일 인프라 시장 점유율 1위는 화웨이 30.4%며, 2위는 에릭슨AB 20.3%입니다.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4.4%선입니다.

현 네트워크사업부 수장은 김영기 사장입니다만

김 사장은 퇴임 후 자문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