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운영자에 징역 6년 구형
- BarryWhite
- 조회 수 88
- 2018.12.21. 17:50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소라넷 운영은 남편이 한 일로,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A씨는 최후 진술에서 "제가 소라넷을 알게된 것은 2016년 4월"이라며 "결혼하고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남편이 소라넷에 관련됐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울먹였다.
=================
남편이 부인 명의로 몰래 사이트를 운영? 한걸까요.
진짜라면 억울할 텐데...아닌 것 같음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게시판 소유자(1)✨️🥇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소식게 수호자🥉에로게 심심이🥈유게 공무원🥉큰게 좋아🥉할인 경보
댓글
성인사이트 운영한다고 말만안했으면 그냥 회사다니는걸로 알았을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