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간절한 사람만 도와줬으면 하는데 시청률은 발암들이 책임지니 

돈까스집 전으로도 빌런들은 계속 있었죠.

취지는 상당히 좋은데 문제는 제작진이 그 취지를 잘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골목식당과 먹자골목 구분도 못했었고

백종원씨가 지적을 해줬는데 이해 하려는 자세도 안보였음.

재밌게 보고 있는 입장에서 앞으론 제작진이 사전에 좀 거르고

진짜 필요한 골목에 가서 도움을 줘야 한다고 봅니다.

무슨 입만 열면 구라치고 변명 하는 인간들만 나오니

짜증이 나긴 하더군요.

변질된 프로그램이죠..백종원씨가 거부한다면 모를까 그외엔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저런 마인드로 대기업 때문에 망한다고 생지랄을 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