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웹사이트"가 살아나고 나서는 익숙한 "그 웹사이트"로 다시 옮겨가겠구나 싶었는데

의외로 다들 여기에 눌러 살거나, 아니면 모니터링 차원에서 여기하고 병행하는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솔직히 서버 내려갔다가 다시 켜졌는데 관리자도 아무 말 없고, 어그로는 여전히 판치고

돌아갈래야 갈 마음에 전혀 안 생기죠.

저도 거기 갈 생각이 안드네요.

가도 리젠도 없고 미게는 똥판 으으

관리 안되는 곳이면 갈 이유가 없죠...

거기 광고쟁이 한두명 고정으로 매일 오는데 몇명 더오면 아주 볼만할듯 하네요

아직까지 개판이죠 마스터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어그로 두명이서 글싸면서 주고받고

저는 여기로 이주했습니다.

여기가 낫죠

음 저도 그렇네요 어그로글도 너무 많고 어그로 방지댓글때문인지 모바일로 보면 프리징 걸리는 글까지 있어서 짜증나기도 하구요 여기도 정보 많이 올려주시니 구지 갈필요가 없네요 정보글은 같이 올라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