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조성진 LG電 "로봇 사업, 2년 후 수익…폰 안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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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0. 19:20
[CES 2019] AI·로봇·자율주행·5G 성장주도형 사업 전개
(지디넷코리아=이은정 기자)(라스베이거스(미국)=이은정 기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로봇 사업을 5대 축으로 전개, 손익분기점은 2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휴대폰 사업은 부진을 겪고 있지만 사업을 접거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개선해갈 방침이다.
조 부회장은 9일(현지시간) CES 2019 전시회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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