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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미니 빙저우 : 이어폰 잭이 사라졌다고 너무 슬퍼말라

다음에 없어지는 것은, USB 포트이다

라는군요. 물론 기술이 발전되면서 물리적으로 뭔갈 꽂아야 하는 포트가 점점 사라질 수도 있겠지먼, 너무 급격하게 변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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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Lazarus
1등 Lazarus
2019.01.13. 18:15

안되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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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F
2등 F9F
2019.01.13. 18:17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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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몽키?!Code
2019.01.13. 18:19

만약 저렇게 된다면 아이폰은........ 떡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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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숲속의참치 몽키?!Code 님께
2019.01.13. 18:25

무선충전 및 무선전송 시대가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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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Code 숲속의참치 님께
2019.01.13. 18:39

지금 상황에서는 크흠....

그리고 무선 전송은 지금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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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숲속의참치 몽키?!Code 님께
2019.01.13. 18:44

무선 전송이 현재 메이저가 아닌데, 스마트폰에 USB 슬롯을 제거시 대용량 저장장소에 걸맞는 전송규격과 장치가 대중화될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당장 데스크탑에서 스마트폰으로 무선으로 파일전송하려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거쳐야하는데, 파일당 용량제한도 있고 전송속도도 한참 느려서요. 데스크탑에 무선랜카드를 꼽지 않는한 와이파이 다이렉트 같은 것도 불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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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Code 숲속의참치 님께
2019.01.13. 19:30

클라우드 거치지 않아도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사례를 들어주자면

옛날에 PC방에서 친구들과

컴퓨터 서로 연결해서

스타 플레이했던거 떠올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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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숲속의참치 몽키?!Code 님께
2019.01.13. 19:48

로컬 네트워크 말씀하시는건가요? 제 말은 전송방법이 없다는 게 아니라, 전송량과 속도면에서 유선이 아직은 편리하다는 것이었어요. 무선전송 인프라를 구매하면 속도는 빠른데 장비 구매 비용이 들어서 유선 사용자가 쉽게 넘어가지 못하고, 기존의 무선전송 인프라를 사용하면 속도가 느려서 유선 사용이 더 낫다고 판단할거에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 5G 서비스 가 완전히 무르익기 전까지는 무선전송 관련해서 보급에 적극적이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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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Code 숲속의참치 님께
2019.01.13. 19:56

'당장 데스크탑에서 스마트폰으로

무선으로 파일전송하려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거쳐야하는데'라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뭐 유선에 비해

속도는 어쩔 수가 없지만

 

엄청 느린것도 아니고

편리성까지 고려하면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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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숲속의참치 몽키?!Code 님께
2019.01.13. 20:06

제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언급한 맥락은 추가적인 인프라 구축없이 무선전송을 할 수 있는 한계가 저장소 서비스라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와이파이 다이렉트, FTP, NAS와 같은 로컬 네트워크 단의 무선 전송 서비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블루투스나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파일 공유 서비스의 전반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무선 파일 전송시대는 데이터가 아니라 와이파이망에서 먼저 도입이 될텐데, 대용량 파일을 혼선없이 고속으로 주고 받는 송수신기가 보급되려면 꽤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저 같은 경우 8테라 하드를 하나 쓰는데요, 이걸 무선으로 전송하려면 당장은 유선이 편리해요. 무선으로 편하게 전송할 수 있는 시대가 오려면 와이파이 규격이나 그걸 지원하는 공유기 , 그외 중소형 기기에 들어가는 칩셋 또는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또는 애플과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에서도 지원을 해주어야 할테니,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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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Code 숲속의참치 님께
2019.01.13. 20:56

제가 원래 쓰려다가

문장이 어색해져서

글을 수정했는데

 

로컬 네트워크를

사용해서 파일을 관리해주는

서비스 앱이 존재하고

대표적으로 토스트란 앱이 있습니다^^

 

인터넷 통신은 

이미 표준이 있고 사용하고 있죠^^

 

NAS를 제공하는

공유기 등도 이미 존재하고요^^

 

게다가

애초에 인터넷이 존재하는데

굳이 파일 이동을 위한 송수신기를 

따로 만들 합리적 이유는 없죠^^;;;

 

그리고 

속도만을 따지다면

확실히 유선이 편합니다^^

 

다만 그 이외의 것

선 구매, 폰을 챙겨야 하는 것

선 관리, 3대 이상의 기기간 연결까지 다 포함하면

유선보다는 느리더라도

무선이 괜찮습니다^^

 

참고로 제가 지금 토스트를 통해

로컬 네트워크로 파일을 이동해봤는데

 

제 방 인터넷 환경까지 고려하면

약 1기가 정도를 

2~3분 정도 걸려서 옮길 수 있더군요^^

 

뭐 버그가 예전과 같이 

존재한다는 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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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숲속의참치 몽키?!Code 님께
2019.01.13. 21:20

토스트앱은 대용량 파일 전송요청시 프리징이 생겨서 삭제해버렸습니다. 또한 송수신기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데스크탑에는 보통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모델이 없습니다. 또한 현재 사물인터넷 용으로 개발된 와이파이 규격을 새로 지원하는 라우터와 랜카드 등을 구매하는 비용, 덧붙여서 그것들로 집안 전체에 로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비용은 그리 비싸지도 않지만 싼편도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그런 귀찮음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구요. 무선충전이 편함에도 모두가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무선전송 문제를 라이트한 기준으로만 보시면 안됩니다. 저처럼 파일 하나에 20,30기가 옮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불안정한 파일전송 환경에서 대용량 파일전송은 자주 오류가 납니다. 현재 지원하는 무선송수신 규격은 확실히 이런 파일을 전송하기에 느립니다. 내장메모리 500기가를 채우기엔 더더욱 그렇습니다. 결정적으로 대형파일을 서드파티 앱으로 전송시에는 기업이 제공하는 속도 대체로 20mbps 정도로 제약되는데요, 여기서 속도를 늘리려면 개인 서버를 구축해야하고 이는 곧 사용자 비용의 증대로 이어집니다. 라이트 유저가 무선파일 전송하자고 이런 설비를 막 들여놓지는 않겠죠. 

 

 기가랜이 보급되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한 파일전송의 경우, 기가랜이 아니라면 무선전송속도는 빠르지 않습니다. 와이파이다이렉트와 같은 블록체인형 기술은 단말기 자체를 제조하는 회사가 있어야 할테고, 그 이전에 그런 기술을 원하는 소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자체로만 무선전송 문제를 축소하자면 기존에 충전과 데이터전송 역할을 모두 하던 C타입 단자를 무엇으로 대체할 것인지의 문제가 남습니다. 무선충전기술은 아직 유선충전만큼 발달하지 않아서,  스마트폰에서의 충전단자 제거 문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합니다.

 

지금 제가 한번에 200기가 정도를 넣고 빼는데 무선전송기술이 이를 감당하지 못합니다. 유선전송속도도 느린데 무선전송속도는 더더욱 느립니다. 200기가를 넣는데만 1시간 반이 걸리는데 무선전송속도는 더 느릴 겁니다. 무선전송에 최적화된 칩셋과 그에 따르는 인터넷 요금제의 보급이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적어도 5년 이내에 무선전송이 메인스트림으로 오지는 못할 겁니다. 현재 블루투스 이어폰시장도 애플이 이어폰잭을 제거한 후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데, 분명 아직 메인스트림은 아닙니다. 완전히 블루투스 이어폰이 보급화되려면 십년 정도는 있어야 할 겁니다. 그때가면 유선은 음향 애호가들의 유산으로 남겠죠. 그러나 파일전송은 음악기기 시장과 다른 문제입니다. 블루투스이어폰은 현 스마트폰 단말기에 블루투스가 보급되어 있기에 성공적으로 진출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무선파일전송이란 안정적으로 파일을 통할 네트워크와 그것을 유지할 송수신기가 외부적으로 필요합니다. 내장그래픽만으로도 컴퓨터가 돌아가지만 게임과 같은 고성능작업에는 외장그래픽이 필요하듯이 고성능 고속 파일전송에도 그런 비용이 소모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저 선을 꼽으면 그만인 유선전송과 비교할때 무선전송 시장에 주안점을 둘 소비자가 크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고성능 기기에서 나오는 수익이 기업으로 하여금 이 시장에 진입하게 할 수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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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Code 숲속의참치 님께
2019.01.13. 22:24

일단 무선 충전을 옹호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데탑에서

로컬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위해

와이파이가 무조건 필요한 건 아니죠

랜선을 통해서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제가 라이트하게 기준을 잡은 이유는

 

급하게 나가게 생겼을 경우

속도에 의해 지장이 생기는지의

여부에 대해서 보여주고자 잡은거죠^^

 

대용량을 옮긴다면

시간이 널널하다는 거니까

시간적인 측면에서 크게 문제는 없고요

 

그리고 속도만을 본다면 유선이 확실히 편합니다.

다만 다른 요인까지 고려하면 무선이 확실히 편합니다.

 

위에 예를 들었듯이

선 구매 및 관리,

여러대의 단말기 연결만 보더라도

유선은 많이 불편하거든요 ㅡㅡ

 

게다가 프리징은

로컬 네트워크가 아닌 

토스트의 문제라고 봐야죠...ㅡㅡ

 

또한 지금 수준에서

큰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한데

따로 돈을 들여서 구축할 이유는 없죠 ㅇㅇ

 

참고로 블루투스는

애플 이전부터

시장이 어느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LG가 톤플러스의 수익으로

스마트폰의 적자를 매꿀 정도였죠 ㅇㅇㅇ

 

안정적인 환경에 대해서는

가정에 한해서 본다면

크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속도는 기가랜이 나오면

엄청 좋아질 겁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그 정도의 양을

핸드폰으로 옮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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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숲속의참치 몽키?!Code 님께
2019.01.13. 23:06

솔직히 이 대화 너무 답답하네요. 왜 자꾸 맥락을 잘못 이해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앞으로 님 댓글은 모르쇠하고 지나가겠습니다. 

 

무선충전은 제가 자의적으로 예로 든것이지, 님께서 옹호했다고 보아서 인용한 게 아닙니다. 무선이라는 카테고리에 추가적으로 이런 생각의 여지가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저는 로컬 네트워크의 개념을 인터넷 망으로 쓰지 않았습니다.앞서 스타크래프트를 언급하셨기에 특정한 지역 및 공간이라는 의미의 로컬 네트워크, 즉 개인과 그룹의 범주에서 얽힐 수 있는 개념을 말한 것입니다. 윈도우에도 가족 네트워크라고 해당 기능이 구현되어있구요. 그리고 프리징은 토스트의 문제가 맞즙니다. 다만,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해 소비자에게 서비스하는 모든 기업에서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대용량 파일을 서버에 분산해서 저장할수록 데이터의 손실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토스트를 포함해서 자사의 서버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대용량 파일의 전송을 제한하고 있고, 따라서 대용량 파일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용은 제약이 있게 됩니다. 이 부분은 논점이 아니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라이트유저의 기준은 기껏해야 사진 500메가 정도 옮기는 것이겠죠. 그런데 지금 세상은 스마트폰 내장메모리가 500기가를 넘습니다. 말하자면 500기가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고, 그걸 사용한다면 그만큼 데이터를 모으거나 사용하는 분일 겁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모으는 분들은 그만한 양을 처리하기 위해 빠른 속도를 필요로 합니다. 단순히 답답해서일 수도 있고,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대용량 파일 사용자가 시간이 널널하다는건 순전히 님의 착각입니다. 포토샵과 영상 작업을 해보셨다면 알겠지만 저장장치 속도에 따라 영상 불러오는 속도가 천차만별입니다. 업무를 볼때 이 사소한 속도가 자꾸 누적되면 결과적으로는 전체에서 삼십분 정도의 손실이 납니다. 이런 시간적 로스를  위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중요한 것이구요, 현재 무선으로 전송하는 기술은 그런 것을 만족하지 못합니다. 블루투스를 언급하셨는데 블루투스는 원래부터 보급되어있었던 무선 송수신 기술인 게 맞습니다. 다만 전송속도를 생각해보신다면 왜 블루투스 헤드폰의 음질이 유선만 못한지 아실 겁니다. 그리고 무선랜 속도를 높이는 건 전송채널을 늘려주는 것이지 전송속도 자체를 높여주지 않습니다. 전송 및 수신 속도는 해당 기기가 그걸 받아들일 하드웨어가 있는지의 문제입니다. 즉, 이런 하드웨어를 구매하려면 비용이 꽤 들고, 이런 하드웨어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라이트 유저들은 지금처럼 쓰면 됩니다. 그러나 전면 카메라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전면 카메라가 제거되지 않는 건 전면 카메라를 사용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듯, 현 512기가 메모리에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는 분들이 있기에 스마트폰 충전단자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혹시나 해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는 첫번째 댓글부터 대용량 파일을 전송함에 있어 현재에는 그 기술이 무르익지 않았고, 따라서 본문의 단자제거 작업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단순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개인적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저와 같은 개인을 간과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왜 자꾸 저와 같은 유저들을 라이트 유저의 범주에 넣으려 하시나요. 취향은 존중하는 것이고 의견을 나누는 기쁨이 있는 것이지, 다른 한쪽을 내 쪽으로 편입하려는 알력싸움이 아닙니다. 블루투스 헤드폰과 유선 헤드폰 유저가 서로 싸우는 이유가 없듯이, 이것도 그저 누군가의 희망사항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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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Code 숲속의참치 님께
2019.01.13. 23:59

죄송합니다. 

제가 이걸 하나의 토론으로 곡해를 했었네요....;;;;

요즘 이런거에 몰두하고 있어서

말의 맥락을 도중에 잘못 이해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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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라
시릴라
2019.01.13. 19:04

이미 예견된 일이지만 확장성이 점점 나빠져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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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Code 시릴라 님께
2019.01.13. 19:27

확장성은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무선 USB나 외장하드가 존재해서

무선이 완벽한 대세가 된다면

무선 저장장치가 많이 나올겁니다 ㅎㅎ

 

오히려

애플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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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라
시릴라 몽키?!Code 님께
2019.01.13. 20:09

문제는 그렇게 보급되기도 전에 이미 다 뺀다는 거죠.

결국 보급 전에는 소비자만 불편한 거죠.

[시릴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키?!Code 시릴라 님께
2019.01.14. 00:00

그건 확실히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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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츠
크로아츠
2019.01.13. 20:18

배터리 기술이 더 성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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