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스마트폰 점유율 접전…삼성, 작년 4분기 1%p 차이로 1위
- 신규유저
- 조회 수 74
- 2019.01.31. 18:32
31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6천930만대를 출하해 18.4%의 점유율로 애플과 화웨이를 간신히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6천590만대(17.5%)로 2위, 화웨이는 6천50만대(16.1%)로 3위였다. 1·2위 간, 2·3위 간 점유율 차는 1%포인트 내외 수준이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출하량과 점유율은 전년 동기 각 7천440만대(18.6%), 7천730만대(19.3%)에서 감소한 데 반해 화웨이는 2017년 4천100만대(10.2%)에서 50% 가까이 성장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