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하고 싶긴한데
- 스테인
- 조회 수 105
- 2019.02.07. 20:46
수술 잘못되면
인생도 잘못되어버리니,,, 못하겠더라고요.
한 30~40년뒤 어떻게 될지도 모르다보니
미래를 생각하면 안하는게 맞으니, 늘 마음을 접지만
안경을 새로 맞출때가 되면, 늘 생각나네요 ㅋㅋ
늘 안경원에서 안경맞췄는데
이번에는 안과가서 검진받고, 그 차트값으로 알리에서 주문해보렵니다 ㄲㄲ
댓글
18
1등 도리스
글쓴이
스테인
도리스 님께
시릴라
스테인 님께
2등 숲속의참치
글쓴이
스테인
숲속의참치 님께
숲속의참치
스테인 님께
글쓴이
스테인
숲속의참치 님께
3등 Lazarus
글쓴이
스테인
Lazarus 님께
시릴라
스테인 님께
도리스
Lazarus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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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
도리스 님께
1200DMIPS
글쓴이
스테인
1200DMIPS 님께
맨유나이티드
글쓴이
스테인
맨유나이티드 님께
Lazarus
스테인 님께
글쓴이
스테인
Lazarus 님께
2019.02.07. 20:47
2019.02.07. 20:52
2019.02.08. 00:21
2019.02.07. 20:52
2019.02.07. 20:53
2019.02.07. 20:57
2019.02.07. 20:58
2019.02.07. 20:55
2019.02.07. 20:57
2019.02.08. 00:38
안과는 대게 눈의 이상을 확인하는 장비가 많지만, 안경원은 검안 관련 장비가 더 많아요.
(안과 입장에서 검안 장비 투자보단 라식 장비 등에 투자하는 게 더 이득,
물론 안경원에서 허용되지 않는 장비가 있지만 그런 장비는 안과에서도 잘 없어요.)
애초에 큰 안과에서는 안경사가 검안하는 경우도 꽤 있고요.
물론 가성 근시같은 경우에는 별도의 약물을 쓰는 게 효과적이라서(그 약물은 안과에서만 사용 가능)
둘 다 들리는 게 제일 좋긴 합니다.
하나만 들릴 거라면 안경원만 가는 게 낫고요. 물론 신경써서 검안하는 안경원으로요.
(검안만큼은 안과 의사보다 더 많이 공부하는 편)
대충하는 안경원이라면 안과랑 별 차이도 없습니다.
제일 확실한 건 검안사를 통하는 길인데 국내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고요.
(제도가 있으나 쿼터 문제나 금전 문제가 있으므로 국내 활동하는 검안사는 거의 없습니다.
안과에 있는 검안사는 이름만 그런 거고 안경사 자격증만 보유했을 뿐입니다. )
2019.02.07. 20:58
2019.02.07. 21:03
2019.02.07. 20:56
2019.02.07. 20:58
2019.02.07. 20:59
2019.02.07. 21:02
2019.02.07. 21:13
2019.02.07. 21:21
부자들 중 일부는 아직도 라식을 안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