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네패스, 반도체 테스트 사업 물적분할... 4월 신설법인 설립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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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1. 14:00
네패스가 반도체 테스트 사업을 물적분할해 전문기업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이 네패스의 목표다.반도체 패키지, 테스트, 재료 전문업체 네패스는 오는 4월 1일 테스트 부문을 물적분할하겠다고 밝혔다.분할이 완료되면 네패스는 코스닥 상장 법인으로 존속된다. 신설 테스트 법인 네패스테스트(가칭)는 비상장으로 네패스 100% 자회사가 된다. 신설 법인 대표이사는 이병구 네패스 회장의 아들인 이창우 네패스 신사업추진실 이사가 맡게 됐다. 1981년생인 이창우 이사는 SKC솔믹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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