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풀프레임 안만든다 

- 빠른걸 원하면 크롭, 해상력을 원하면 GFX 써라 

- 우리 과제는 더 좋은 화질의 APS-C, 더 작은 GFX

2. X마운트 

- 더 민감한 센서, 더 정확한 렌즈를 지향

- 더 많은 광량, 적은 디지털 보정

3. 개발중 렌즈

- XF 33mm F1.0 : XF 35mm F1.4 대비 두배 더 많은 광량

- XF 16mm F2.8, XF 16-80mm F4의 작동하는 프로토타입 공개. 16-80은 올해 말 발매 

4. 미래의 렌즈 

- G마운트에서 TS렌즈 만들 가능성 있음

- 35mm F1.4 Mark2는 원하지 않음.

- 개발비용이 비싸다 

다음주에 렌즈 로드맵을 발표할 가능성 

https://www.fujirumors.com/dont-be-lazy-fujifilm-needs-your-help-to-chose-next-fujinon-x-and-g-lenses-maybe-new-lens-roadmap-next-week/

5. GFX 컨셉

- 매우 작은 큐브형 모듈러 GFX

- 그립부, 뷰파인더 탈부착 가능

- 아직은 목업이지만 곧 작동하는 제품을 만들것

- 일단 크기는 줄일수 있지만, 더 작은 셔터유닛과 배터리효율성은 과제 

https://youtu.be/YJVU1OTvCVg

6. GFX 100

- 작동하는 프로토타입 공개

- 100MP에서 중형포맷의 장점은 크롭보다 중형에서 100MP를 지원하는 렌즈를 쉽게 설계 가능하다는것

- IBIS 덕에 핸드헬드로 사용가능

- 가격은 1만달러선에서 결정되지만 최종결정은 아직

- 6월 이전 발매 

H265, 400Mbps, 4k30p, 5fps(50S, 50R은 3fps)

https://www.fujirumors.com/fujifilm-gfx100-new-images-and-more-specs-4k-30p-with-h265-codec-and-400-mbps-5-fps-continuous-shooting/

7. 컬러사이언스, 이미지품질

-  신호, 측정, 계산, 조정, 목표 색

- 새로운 영화 시뮬레이션

8. 펌웨어 

- x100 이후 250개 이상의 펌웨어 

- X-T3의 다가오는 펌웨어 : 얼굴탐지, 트래킹, Eye AF 등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