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저의 스마트폰 변천사
- 으냥
- 조회 수 294
- 2019.02.17. 11:23
처음 입문은 엘지의 옵티머스 LTE 였습니다
그 후에 옵티머스 LTE2 > G2
지투 터치불량에 데이고 삼성 노트4 S-LTE로 갔습니다
그 이후로 노트7... 사용하다가 S7엣지로 갔고
그 후로는 나오는대로 계속 바꿨네요
S8+
노트8 256기가
S9+ 256기가
현재는 노트9 512기가이고
이번에 S10+ 512기가 보고있습니다
넘어갈때마다 중고로 폰을 팔고 이것저것 팔아서
바꾸는 비용이 3~8만원대가 많았고
이번에 노트9 512기가는 20만원정도 든것 같네요
댓글
18
1등 언덕탱크
글쓴이
으냥
언덕탱크 님께
2등 한국정력공사
글쓴이
으냥
한국정력공사 님께
한국정력공사
으냥 님께
글쓴이
으냥
한국정력공사 님께
한국정력공사
으냥 님께
글쓴이
으냥
한국정력공사 님께
3등 kkoury
글쓴이
으냥
kkoury 님께
숲속의참치
글쓴이
으냥
숲속의참치 님께
숲속의참치
으냥 님께
글쓴이
으냥
숲속의참치 님께
1200DMIPS
글쓴이
으냥
1200DMIPS 님께
VentAzure
글쓴이
으냥
VentAzure 님께
2019.02.17. 11:47
2019.02.17. 11:59
2019.02.17. 11:47
2019.02.17. 11:59
2019.02.17. 12:40
2019.02.17. 12:43
2019.02.17. 12:55
2019.02.17. 14:23
2019.02.17. 12:15
2019.02.17. 12:21
2019.02.17. 12:32
2019.02.17. 12:35
2019.02.17. 13:18
2019.02.17. 14:24
2019.02.17. 13:11
2019.02.17. 14:23
2019.02.17. 13:59
언제 뭘로 바꿨나 궁금해서 저도 다시 조사해 보니 아래 순서대로였습니다.
갤럭시 S2 (2011년 6월)
갤럭시 노트3 (2013년 10월)
Xperia Z3 Compact (2014년 10월)
갤럭시 A8 (2015년 7월)
갤럭시 S7 (2016년 3월)
갤럭시 노트8 (현재, 2017년 9월)
노트3부터 S7까지는 뭔가에 홀린 듯이 바꾼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합니다..;;
(작은 폰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가 그 반대로 생각했다가 변덕이 심했습니다.)
원래는 바꾸면서 예전 기기들 다 가지고 있었는데 노트3이랑 Z3C, S7은 나중에 분양되었고,
A8은 한동안 계속 쓰다가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서 그냥 사망시켰습니다.
지금 쓰는 것 빼면 가장 오래된 걸 가지고 있는 셈이 되는군요..;;
노트8 이후로는 어디로 넘어갈지 아직 정해진 게 없는 상태입니다.
2019.02.17. 14:24
초갑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