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가트너 : 작년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둔화...삼성전자 17.3%
- BarryWhite
- 조회 수 175
- 2019.02.22. 09:02
가트너, 2018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자료.
실제 사용자 대상 스마트폰 판매량은 4억 840만 대.
전년 동기 대비 0.1% 성장.
1위 삼성전자 7,078만 2,500대 17.3%
(전년 동기 대비 판매대수 및 점유율 하락)
2위 애플 6,452만 7,800대 15.8%
(전년 동기 대비 판매대수 및 점유율 하락)
3위 화웨이 6,040만 9,800대 14.8%
(전년 동기 대비 판매대수 및 점유율 상승)
4위 오포 3,158만 9,900대 7.7%
(전년 동기 대비 판매대수 및 점유율 상승)
5위 샤오미 2,784만 3,600대 6.8%
(전년 동기 대비 판매대수 및 점유율 하락)
특히 애플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1.8%하락.
홀로 두자릿수 하락세 기록.
카트너 안슐 굽타 책임연구원 :
혁신적인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소비자들로 인해 애플 어려움.
타 제조사들이 강력한 제품을 선보이는 상황.
애플 전망 안 좋음.
삼성전자 역시 중국 브랜드와 치열한 경쟁.
고급형 스마트폰 혁신에 어려움을 겪는 중.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하향세는 삼성전자, 애플, 화웨이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매력에 의해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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