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대만발 보이스피싱 악성 앱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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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8. 19:53
지난해 금융권 피싱 사이트 탐지 건수가 1만8000건으로 급증했다. 2016년과 2017년 5000여 건 수준에 3배 넘게 늘었다.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인터넷주소(IP)가 대만으로 표시되는 공격자가 국내 금융사 영업시간에 맞춰 보이스피싱 악성 앱을 유포한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지난해 6월 탐지시스템을 고도화, 보이스 피싱 악성 앱 설치파일(apk) 다운로드에 쓰이는 웹사이트를 탐지했다.
금융보안원 최근 3년간 피싱 탐지 건수와 피해 예방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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