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바하 소감
- BarryWhite
- 조회 수 88
- 2019.03.01. 17:55
도입부에서 든 생각은, 이렇게 시작하면 나중에 풀어내기 힘들텐데 어떻게 진행이 될까 였네요.
초중반부까진 예고편 봤던 그 느낌에서 퍼즐이 좀 더 맞아서 가는 만족스런 형태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도입부의 불안감이 중후반부터 빵빵터지더군요.
여기서 갑자기 이 형이 나온다고?
여기서 갑자기 가부좌가 나온다고?
그 뒤는 혼파망.....
그냥 몰입도가 확 깨집니다.
검은 사제들 감독이 맞나 싶을만큼
수준이 달라서 놀랐습니다.
안좋은 쪽으로요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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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1등 숲속의참치
글쓴이
BarryWhite
숲속의참치 님께
숲속의참치
BarryWhite 님께
2등 멜로엘로
3등 맨유나이티드
글쓴이
BarryWhite
맨유나이티드 님께
맨유나이티드
BarryWhite 님께
글쓴이
BarryWhite
맨유나이티드 님께
F9F
글쓴이
BarryWhite
F9F 님께
2019.03.01. 17:56
2019.03.01. 17:56
2019.03.01. 17:58
2019.03.01. 17:57
2019.03.01. 17:59
2019.03.01. 18:08
2019.03.01. 18:16
2019.03.01. 18:22
2019.03.01. 18:27
2019.03.01. 18:46
X, 성인 콘텐츠 공식 허용
여자친구랑 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