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자야 DNA 손상 줄어든다...염색체 활동성 2배 증가 관찰
- BarryWhite
- 조회 수 62
- 2019.03.06. 11:58
https://news.joins.com/article/23402711
수면이 인간의 신체에 미치는 효과가 개별 세포 단위에서 확인됐다. 잠을 자면 신경세포(Neuron) 속 염색체의 활동성(Chromosome Dynamics)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DNA 손상에서 회복된다는 게 핵심이다. 수면의 이런 기능이 규명되면서, 하나로 특징지을 수 없던 인간의 수면을 새롭게 정의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 이 연구는 리오 아펠바움 이스라엘 바-일란대 교수 연구진에 의해 진행됐으며, 결과는 이번 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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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많이 주무세요.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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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운영자 수면부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