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을 기점으로 이틀이 지난 물량이고 나발이고 터져버린

그야말로 개판의 향연, 대환장파티를 보자니 3월 4일 안밖으로 받았던 사람들은 그야말로 선택받은 사람이었구나 싶네요...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디지털프라자 혹은 오픈마켓에서 통신사 제품 구매하신 분들이 선택받은 자들이었던 걸로.

이제 이래놓고 노트10 혹은 S11 나올 때는 초반 물량 공밀레공밀레해서 많이 쌓아놨는데, 반대로 물량 남아돌아서 악성 재고 오지게 쌓이는 거 아닌 지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