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매체 맥루머스는 이번 달 초 애플이 18일, 19일, 20일에 새로운 아이패드와 아이맥, 아이팟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실제로 18일(이하 현지시간)에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가, 19일에는 아이맥이 공개돼 이 보도가 신빙성을 얻고 있는 가운데, 현지시간 20일인 내일에는 아이팟 터치가 선보일 것이라고 맥루머스가 보도했다.

애플이 최근 잇달아 하드웨어 신제품을 공개하는 이유는 오는 25일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새로운 뉴스 구독 서비스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해서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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