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 특정제품 고민글 올리면 지르라고 부추기더군요 장점만 늘어놓고 너무 티나서 작성글들 보면

협찬받는 리뷰어든지 평소 활동안하는 아이디든지.. 제품과 관계된 글들에 몰려다니던ㅋㅋ 

역시 직접 들어보러 가네요 셀렌토 매물 많이 나오던데 왜 셀렌토 별로라는 글들 삭제 하는지도 의문이던

그 동네들 패턴이 하나같이 같아서 같은 부류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특정 제품 사라고 부추김 -> 특정 제품이 성황리에 판매 -> 그만큼 중고나라로 향함 -> 내다버릴 때는 눈물을 머금고 혹은 개인사정으로 인해 판매한다고 하는 것이 포인트...

요즘엔 셰에에서도 에이징이니 개뼈따구 같은 소릴 해대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ㅋㅋ

어떤사람이 셀렌토 생각보다 자기랑 안맞다 역시 청음해 보길 잘했다 라고 글쓰니 삭제ㅋㅋ

글쓴사람이 벙쩌서 좀전에 셀렌토글 지워졌는데?라고 글쓰니 그 글도 삭제ㅋㅋㅋ 

에이징글은 처다도 안보는게 답이죠 예전에 시코에서도 산**님 등판하고 논란이 사그러 들었지

다른데는 에이징 부정적인 의견 내놓으면 패거리로 달려듭니다ㅋㅋ

그런 의미에서 클-린한 곳은 영디비 외엔 없다고 보고 거기만 가는 중입니다. 그래도 거기는 측정치라는 게 존재하니...

저도 가봤는데 측정치 있는게 좋아서 자주 이용할 수 밖에 없게 되더군요

신제품들 측정도 빨리 올라오구요

영디비 자체 리뷰말고도 회원들 대부분 그 바닥에서 좀 있었거나 한가닥하시던 분들이 많아서 회원 리뷰도 볼 만합니다 ㅋㅋ

골귀 터져서 측정치 어디서 구해야하나 했었는데, 여러모로 괜찮았습니다.

망고쟁이 때린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