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딴지 유튜버거는 제공받은건가요? 구입한건가요 뭔가 제품이 다른거같은데,,,,,

저 테스터 쓰로틀링이 제일 심하긴 한데 글쎄요 테스트환경별로 다를 수도 있을 수 있겠네요

예를 들자면 대리석 식탁위에서 돌리면 쓰로틀링 별로 안 걸리겠죠?

유저후기 두개가지고 저게 다르다고 하기 보단 상황을 좀 더 봐야겠네요

36만점 나오는 폰이 꿀단지님 영상 보니 23만점 나오던데 정상이 아닌 것 같은데요.  

뭐 다 떠나서 저걸 제품 편차로 예외로 둬도 시작부터 쓰로틀 걸려서 33만 31만부터 시작하는 결과도 꽤 있어서 말이죠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실사용자가 올리는데 이런 글을 올리시는 이유가 뭔가요? lg든 삼성이든 다 잘되면 좋은거 아닌가요

스냅드래곤 덕에 LG폰이 잘됐으면 G7, V40때 진작 잘됐겠죠.

삼성이 9810으로 거하게 삽펐을때니.

g7 은 s9 나오고 몇 달 후에 나왔어요. 845칩을 못 받아서요. 폰 살 사람 다 사고 나왔으니 망할 수밖에 없었...

글쎄요 845가 9810보다 정말 우월하다면

노트9도 9810인데 G7 V40이 잘팔렸겠죠

현실은 AP가 중요한건 없죠

애플도 가장 못만든 AP인 A8 들어간 6이 판매량 력대 최다

일단 노트 시리즈와 펜이 없는 핸드폰은 용도가 다릅니다. 노트 시리즈 안살 사람들은 s9 진작에 다 사고 노트 시리즈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다렸다가 산거죠. 물론 브랜드 이미지가 lg가 안좋아서 안팔린 것도 있구요.

노트랑 용도 안 다릅니다.

노트 산 사람들중 펜을 꺼내는 비율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에라면 맞는 말씀이지만 요즘에는 s시리즈도 큰 화면이 나오기 때문에 굳이 펜이 필요 없으면 노트 사려고 반년이상 기다리는 경우 많이 없습니다.

...? 그건 그닥 이유가 될 수 없는게,

지금까지 LG 신제품이 삼성 보다 먼저 나올때도 있었고 나중에 나올때도 있었습니다만...

최근 몇 년간은 lg가 동급으로 같이 나온 적이 없었습니다.

아니 애초에 출시시기때문에 기기 판매량이 극단적으로 갈리지는 않는데요?

출시시기가 늦어져서 판매량이 떨어진단건 진짜 핑곕니다 핑계.

핑계든 뭐든 일단 같은 시기에 비슷한 급으로 발매한 적이 최근에 없어요. g6도 s8 대응으로 나온건데 다들 스냅835 달고 나올때 혼자 821 달고 나왔었죠

그래서... LG가 동시기에 발매하면 뭐 다를것 같습니까?;

오히려 작년 V40나올때만 해도 노트9랑 아이폰 피해서 일부러 늦게 발매한다고 언플하던게 LG인데요.

그렇게라도 언플해야 하니까요.  사실 v40에 들어가는 칩셋도 반년전에 나온 s9 대응인데 누가 사겠어요. 이때쯤이면 노트 나오는데요.  노트 사려고 기다렸던 분들이 그때 노트 사지 반년전 s9 대응 칩셋 폰 안사죠.

아니 ㅋㅋㅋㅋ 그럼 님논리 대로면 노트9도 반년전에 나온 S9칩셋 들어간 제품인데 노트9를 왜 삽니까.

상, 하반기 플래그십 출시 싸이클을 갖고 있는 벤더들 AP는 전부 똑같은거 쓰는데요?

그리고 노트9 AP는 그렇게 욕을 먹는 9810입니다만.

위에 글 썼는데 못 보셨나보네요. 노트 구매층과 s시리즈 구매층과는 다릅니다.

s시리즈 나왔을때 펜 필요없는 사람들은 다 샀고 펜 필요한 사람들은 6개월 기다렸다가 노트 사는거구요.

노트는 칩셋 상관없이 펜 필요하면 다른걸 살 수가 없습니다. 노트9가 스냅845 달고 나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9810 달고 나와도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아니 노트를 "펜"때문에 산다는 근거는요?

사용자 카페만 가봐도 그냥 하반기에 나오는 "대화면"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생기는 수요가 더 큰것 같습니다만.

노트의 평균적인 글로벌 판매량이 천만대쯤 되는데....

펜때문에 노트를 구매한다는 객관적인 통계라도 있나요? 사용자 카페 후기만 봐도 펜안쓰는 비율이 훨씬 높던데 말이죠.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예전에는 s시리즈는 작은 화면 노트는 큰 화면으로 양분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s시리즈도 +이름으로 대화면으로 나와서 굳이 펜이 필요 없으면 6개월이나 기다렸다가 노트 사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저도 노트 써봤지만 살 때는 펜 쓸일이 있겠다고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유용하겠지 하고 샀지만 쓸 일이 별로 없긴 하더군요.

아니 언제는 펜때문에 노트를 산다 그랬다가 이제와선 쓸일이 별로 없다 그랬다가.

지금 본인의 논지가 일관되지 못한건 알고 계세요?;

무슨 말인지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것 같은데 펜이 필요없는데도 샀다는 말이 아니라 펜이 필요할 것 같아서 기다렸다가 노트를 샀는데 막상 펜 쓸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글이었습니다.

아니 ㅋㅋㅋ 첨엔 AP얘기로 나오시니, 9810 855 성능대비 판매량 얘기하니 갑자기 출시시기 들이밀고,

출시시기 비슷하다 그러니 갑자기 펜이 있어서 다른거다 그러고

자꾸 논지를 흐리시잖아요.

9810,  845  성능대비 판매량에 출시일 얘기한 것 맞습니다. s9보다 g7이 몇 달 뒤에 나왔으니까요.

출시시기가 비슷하다는 것은 노트9와 v40 이지 s9와 g7은 상관 없는데요. 님이 말하시고도 까먹으신 듯.

출시시기가 비슷한 노트9와 v40은 용도가 아예 다르고 v40 살 사람이었으면 진작에 s9를 샀을 것이다. 굳이 동급기기로 나온 제품을 초에 안사고 굳이 연말쯤에 사겠느냐라는 말입니다.

? 출시시기가 다르다는걸로 판매량이 갈리는건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브랜드 가치가 최소한 동등할 경우에나 가능한거죠.

적어도 LG스마트폰이 타 벤더들에게 밀리지 않을 정도로 차별화된 기능과 빌드퀄리티가 보장되어 있다면 출시시기 한두달 늦는다고 다른 스마트폰 먼저 안삽니다.

출시시기 빠르다고 삼전 IM사업부가 분기별로 조단위 영업이익내고 LG MC는 수천억 적자낼까봐요?

삼성이 아이폰보다 항상 노트 시리즈 먼저 내놓으면서 삼성이 재미본적 한번이라도 있었어요?

동급 기기가 출시시기가 몇 달 차이나면 판매량 차이나는건 당연한거구요.

위에 제가 쓴 글은 읽어보시고 댓글 다시는건가요? lg 브랜드 이미지가 안좋아서 안팔리는 것도 있다고 썼는데요.   그리고 최근 몇 년간 lg가 동급 기기를 같은 시기에 낸 적도 없다고도 썼습니다.

그리고 같은 안드로이드 폰은 몰라도 애플과 삼성은 쓰는 사람들이 완전히 갈리는 폰들입니다. 노트가 먼저 나오든 늦게 나오든 아이폰이 먼저 나오든 늦게 나오든 별로 상관 없습니다. 운영체제가 완전히 달라서 옮기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S시리즈 기준

삼전 출시초기 1~2개월의 글로벌 판매량이 보통 천만대 정도 나옵니다,

그럼 그 천만대를 빼고, 일반적인 삼전 스마트폰의 글로벌 판매량은 2천만대라는 얘기가 되죠.

(요즘 S시리즈 전체 글로벌 판매량이 약 3천만대)

근데 LG G시리즈의 평균 글로벌 판매량은 요즘 300만대도 채 안됩니다만?

(2XX만대 수준)

삼전의 출시초기 판매량을 제외하더라도 글로벌 판매량이 거의 10배 가까이 차이나는데요?

ㄹㅇ이면,

엘지 무선사에 극찬을 해줘도 모자를 정도입니다.

역으로 삼전은 반성을 심히 해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