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번 키노트에서 발표된 서비스들은 한국은 전혀 해당사항 없는 것들.

새벽에 키노트 챙겨본 한쿡 소비자들은 흑우된 거시에요.

애초에 애플페이 국내에서 지원은 하던가요 ㅋㅋ

혁신이라 부를만한 건 없는 듯.

미국에선 삼성페이 포함해서 여태껏 오늘 발표한 애플페이만큼 디테일하게 지원되는 카드사나 은행은 없던걸로 기악합니다.

벵오아랑 US뱅크, 캐피탈원 사용중이지만 전부 간략하게 나와요

삼성페이도 마찬가지구요

솔찍히 애플 좋아하진 않지만 적어도 미국에선 애플이 후발주의자면서 더 나은 서비스를 가지고 나온게 맞습니다

적립파트는 솔찍히 많이 별로긴 하네요

별거 아닌거 참 ... 대단한 것처럼 ㅎㅎ

삼성페이는 이미 다 되는걸을 이제와서 ㅋㅋㅋㅋ

충-격과 혁신

그렇게 따지면 삼성페이도 중국인 입장에서는 뭐 저런거 가지고 호들갑이야 라고 생각들걸요. 알리페이 위챗페이가 있는데요. 

한국 삼페도 애플페이처럼 세부 위치까지 태그하지는 않는데...

애플카드 애플페이는 혁신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