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발입니다.

현재 미정부가 가지고 있는 패는 ZTE가 취득하고 있던 화웨이에 대한 불법적인 증거와 함께 미정보 산하 기관들이 화웨이를 해킹함으로서 얻어낸 비합법적인 증거들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ZTE와 화웨이는 서로 사이가 좋지못해 상대방의 불법적인 정보를 취득많이 한 상태이나 이걸 언론에 공표할만큼 합법적인 증거가 아니라네요.

화웨이가 대외비로 가지고 있는 백도어를 통해 해킹해서 얻어낸 사실인데 이게 EU측등에 흘러들어감.

EU측에선 미국이나 중국이나 우리정보 해킹하려는 둘다 나쁜놈들이라는 생각이 강함. 그리고 본인들이 중국발 해킹에 대처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네요.

거기다 화웨이는 이러한 백도어를 중국정부만이 아니라 비밀리에 타국 정보부에 제공한 일들이 있음.

이란 수출때도 Zte와 화웨이는 이러한 백도어를 이란의 반정부 인사들을 감시하게 쉽게 제공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트럼프가 연임에 실패할것이라는 얘기가 각국정부 예상이라 화웨이 포위망이 약해질 수 밖에 없다는군요.

다만 현재까지 일어난 일때문에 중국정부나 화웨이도 조심하고 있어서 ZTE처럼 거액의 벌금과 감시인원을 두는 쪽으로 미국의 체면을 차려주고 끝내려고 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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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임만이 답이다

그나저나 EU도 자신감 넘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