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눈속임용이 아니라

그냥 어영부영하는듯;;

장하성이

사실 젊은이를 위한 취지로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청년일자리 창출/독려 및 가계소득증대를 위해서, 

변인통제된 경제모델링에 본인의 신념을 가미해서,

현실에 적용한 것 까지는 좋았습니다. 

소득주도성장?!

누구든 실수는 할 수 있죠. 또한 실수를 통해서 성장해가는 것일테구요.

일자리가 안늘고, 중장년층의 피해가 막심해졌는데,

수습을 어떻게 하느냐?가 이제부터 문제이죠. 

근데, 지자체쪽에서는 젊은층을 주도로해서 뽑기는 쉽지가 않더라고요.

실제로도 계약직을 뽑게되면 서류는 대부분 40대 이상이 들어오거나 하는 수준이니까요.

임용쪽이나 나이 불문해서 들어오는거지..

그리고 위에 적은 공공일자리나 그런 것들은 예전부터 60대 이상 분들 위주로 진행되던 사업이거든요.

(저희도 일자리 창출 어쩌고 해서 정권 초기부터 쥐어짜여졌거든요. 그러면서 무기계약직 혹은 공무직으로 전환된 분들도 많으시고요. 근데 대부분이 젊은 층은 아니더라고요...)